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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작성자명정**
등록일2008-09-18 오전 11: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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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잘보내셨지요?? 병원에가서는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못드리고...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울윤주 추석연휴내내 열이나서 대학병원응급실에 가서도 열이 안내려서 걱정했는데...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약먹고 이젠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회복하는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근데 윤주얼굴과 이마에 빨갛게 열꽃이 어제도 조금있더니 오늘은 목까지 내려왔네요...
그냥 놔두어도 괜찮은건가요??
 
오늘아침 윤주가 거실에 내려놓은 에프킬라병을 조금 빨았어요...잠깐 다른일하는사이에... 밑부분을 빨았는데...약간 녹이 있는부분이 있는데...혹시 이부분을 빨아도 괜찮을까요?? 제잘못인것 같아서 속이 너무 상합니다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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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답변자관리자
답변일2008-09-18 오후 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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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현황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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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이 생기는 것은 그냥 놔두셔도 됩니다.
다만 땀이 많이 나면 가려울 수 있으니,
시원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부터는 화상 낙상 등 사고에 미리미리 예방 조치를 취하셔야 할 시기입니다.
약간 녹슨 부위 한번 빨았다고
납중독 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자꾸 무엇이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이니 만큼
항상 윤주가 손이 닿는 곳에는 절대로 위험한 것을 놓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됩니다.
 
여러가지로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